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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카고 살살클렌저 (아마)첫번째 후기!
작성자 안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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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060








후기를 시작하며.

 나는 블로거가 아니다. 홍보 목적이 아닌 좋아하는 브랜드를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임을,


글이라고는 피티나 논문밖에 작성해보지 않아서 다소 지루하거나 딱딱할 수 있음을 알린다.








 아무 생각 없이 택배가 와있길래 뜯었는데 언제 신청했는지 모를 아이소이의 새로운 브랜드 시카고의 !! 클렌저가 와있었다.

언뜻 나 아이소이 시카고! 팬이에요! 헤에 신제품~? 주지 않아도 제가 살 거예요!라는 식으로 주절댄 기억이 났다.







               


 본품이었다. 원래는 한 달가량 써보고 후기를 남기려 했으나 매우 바쁜 직장인이기 때문에


자취방에 있다가 오래간만에 집에 돌아와 택배를 받은 바로 오늘..! 써보고 후기를 남기려 한다.



나는 사실 블로그도, SNS도, 심지어 카톡도 안 한다. 그런데  음.. 뜯자마자 보이는 종이에

"짜잔! 이거 신제품인데~ 너가 신청했자너 ㅎㅎ 그래서 줬어 그러니까 후기써조라~?ㅎㅎ "

하는.. 그런 뉘앙스의 글이 있어 급하게 블로그를 만들어 보았다..^^!








               

 나는 완벽한 시카 피부! 조금만 안 맞는 성분이 들어가면 바로 붉은 여드름이 올라오거나 좁쌀이 우두두두 난다.



어떤 파데도 트러블이 나서 아이소이 토너와 팩트를 구매했는데, 그때 이후로 모든 스킨토너와 파데를 다 아이소이 걸로 바꿨다.



궁금해하실까 봐 몇 개 말씀드리자면, 이니xxx 마이파데, x뛰드 더블어쩌구 파데,


헤x 쿠션파데, xx이스샵 잉크레스팅 파데, 견미x 파데, 투쿨포xx 새틴파데 등등 있다.



화해어플을 달고 사는데, 백화점 브랜드 파데는 웬만해서는 다 성분이 별로였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제품도 도전했다가 버린 제품이 아주 수두룩하다.






               

 현재 본품 화장품은 팩트를 제외하고는 다 자취방에 있다. 그래도 샘플은 어디선가 어떻게든 구하여 꼭 들고다닌다..ㅎ



 



                              

 


                              

           



 내가 쓰는 스킨케어는 위에 있는 귀신앰플, 끝장크림, 뿌토 인데 귀신앰플은 진짜 신세계였다...



나에게 기름=좁쌀 이였기에 반신반의하며 발라봤는데 다음날 생리주기로 인해 트러블이 잔뜩 올라온 피부를 정말 잠.잠 하게 재워줬다ㅜㅜ



그렇게 빠르게 효과를 본 제품이 처음이라 당장 아이소이 가입하고 토너와 끝장크림과 앰플을 구매했다!



앰플은 다 써가서 이벤트나 쿠폰 노리는 중이다. 당연히 재구매 의사 낙낙함.






               

이거는 왜 올렸냐면 뿌토 솔직히 금방 쓰는데 넘나 비싸서 8000원에 1+1 하는데 화해 BEST여서 샀다.



진짜로 뿌셔보리고 싶다... 밤에 바르고 잤는데 오른쪽 볼에 여드름이 아닌 붉은 트러블들이 우수수ㅜ 이마에도 몇 개 났다. 개..빡친다... 



뿌토는 솔직히 너무 금방써서 그나마 제일 트러블 안 났던 독x토너로 돌아갈 생각이다.



시카고 미안하지만 토너는 독x토너랑 비교해서 크게 다를 게 없었다. 둘 다 무매력이 매력이다.






               

  워낙 아이소이와 시카고를 좋아하기 때문에 서론이 좀 길었다. 다시 본론으로! 커다랬다. 그거.. 그 뭐지 헤어 무스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아이고 귀찮아 죽겠는데 생각 안나서 용량 보고 왔다. 200ml란다.







               

 나는 위험한 성분만 주로 보기 때문에 뭐 모르겠다 이건. 위험한 성분은 없는것 같다.



다만 시트릭애씨드가 앞쪽에 있으면 모공을 막을 가능성이 있다고 들은 것 같다.



잘못된 정보를 줄 순 없어 대충 찾아봤는데 클렌저 성분이기 때문에 클렌저에서는 그냥 쓰셔도 된다고 한다.


화해에 아직 안떴길래 참고하시라고 ㅎㅎ



추출물은..뭐 많이 들었다.









               


               

제형. 몽글몽글 부들부들 하지만 기울이면 천천히 흐른다.


항상 버블메이커를 통해 거품을 내서 쓰는데, 그것 만큼 쫀쫀 하진 않지만 귀찮음 -1 이라 좋다.





               

 사진이...진짜 세수-스킨케어 과정에서 폰 절대 안만지는데도 불구하고 찍은거니 양해 바람.ㅎㅎ



얼굴에 올렸을 때 제형은 사르륵 없어지는 느낌이다. 세번 더 펌핑해서 올려봤는데 두번 해서 올렸을 때랑 똑같았다.



냄새는 잘 모르겠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을정도로 미미하게 났다.



특징은 씻어낼 때 뽀득뽀득하지 않다는 것이다.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나는 극 건성이기 때문에 뽀득뽀득한 느낌을 싫어해서 개인적으로 좋았다.



장벽까지 씻겨 내려가는 느낌이 아니고 수분이 남아있는 느낌이다.



바를때 이마에 올라온 여드름이 살짝 따끔따끔 했는데, 이게.. 여드름이 치유되는 느낌이라 즐긴다.






               

방금 대충 앰플 바르고 뚜들기고 찍은 건데 목은 귀찮아서.. 색깔 차이 모르죠? 모르시겠죠?



이게 바로 그 트러블을 선사받은 오른쪽 볼이다.



오전 여섯시 반에 참사를 발견한 뒤 119스팟 덕지덕지 바르고 앰플 한번 바르고 끝장크림 넉넉히 발라놨더니


대략 12시간 쯤 지난 현재 붉은 기는 다 가라앉고 오톨도톨 한 것만 남았다.




루틴에 시카고 클렌저까지 추가하면 정말 완-벽 할 것 같다.




요새 근 세달 정도, 시카고 만난 뒤로 트러블 신경 안쓰게 되서 행복하다.



대략 한 달 정도 더 써보고 후기를 짧게 추가하던가 할 것 같다!





더 자세하고 전문적인 후기는 나머지 블로거 분들이 작성 해 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나는 블로그를 오늘 처음 만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험단 30명 안에 들어서 책임이 막중했다.



이것은 상업적 이익만을 목적으로 한것이 아니라(협-찬)


정말 다양한 연령, 피부타입, 특성이 제품에 어떻게 반응하여 어떤 결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고,


그것은 그만큼 제품에 확신이 있다는 얘기 아닐 까 싶다.





한줄평. 시카고 신제품 살살 클렌저는 위생면에서 깔끔하게 쓸 수 있고 버블메이커가 필요없으며


촉촉한 사용감으로 빠르게 건조해지지 않아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토너 뿌리러 갈 필요 없어서 좋았다!

첨부파일 0E040EB9-E22F-4CAB-960F-E611F81828E4.jpeg , 8CE9F8B0-D416-4604-8284-F39293A6BF6C.jpeg , AA478834-AFD4-4DF6-B052-2D94C7BBC2DF.jpeg , 92D518B9-ADD2-46A0-947D-CBCEDD187291.jpeg , 5163B665-C764-47FB-803B-B80CC1420FF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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